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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왕입니다유~~
오랜만에 또 버거킹 신메뉴가 나와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버거킹 신메뉴 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
일단 저는 버거킹 어플 사용자이고 광고수신동의도 해놔서 주기적으로 신메뉴랑 쿠폰들이
카톡으로 알림이 오는데요
그래서 오늘 1/31일 바로 시켜버렸습니다.
오늘은 매장으로 방문 안 하고 버거킹 신메뉴 솔티드에그를 집으로 딜리버리 이용했습니다.
어플에 딜리버리 할인권 3천 원을 적용해도 솔티드에그는 가격대가 좀 있네요
솔티드에그 더블세트로 시켰고 가격은 17800원입니다.
와이프의 갈릭불고기와퍼도 함께 시켜서 풍성해 보이네요 ㅎㅎㅎ
솔티드에그는 광고에서처럼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소스류등이 들어가 있고
저의 솔티드에그더블이 풍성해 보이는 이유는 항상
제가 추가하는 내용물 두 배 올엑스트라 추가를 400원 내고
하기 때문입니다.
버거킹 가시는 분들 꼭 올엑스트라로 드셔요!!
400원으로 효율 최고입니다.
일단 비주얼은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버거킹 신메뉴 솔티드에그더블세트의 맛은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오리지널스라 그런가 그냥 평범한 맛이었고요
근래에 나온 큐브스테이크와퍼가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항상 질리지 않고 먹는 갈릭불고기와퍼가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좀 담백한 버거 정통버거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태안왕의 평가는 이러합니다.
이상으로 버거킹 신메뉴 솔티드에그버거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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